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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니퍼 애니스톤이 나오는 로맨틱 코메디네요. 자신의 여자를 위해 무모할 정도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이죠.

미국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지만, 우리나라 문화에도 충분히 와닿는 내용이라고 봐요. 어쩌면 영화에서 말하는 그런 이상은 존재 하지 않을 수 있죠. 하지만 우리가 지금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인생, 그게 행복이라고 믿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한인상을 남길 수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.
 
전 개인적으로는 스티브 잔의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해요. 스티브 잔의 다른 영화를 본건 아니지만 표정 순간 순간마다 긴 대사 없이도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. 물론 재니퍼 애니스톤도 괜찮았지만, 내용의 흐름 전체가 스티브 잔의 표현력에 따라 받아들이거나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.

전체적으로는 타임킬링용 로맨틱 코메디라고 볼 수 있지만, 충분히 감독이 하고자 하는 말은 알 수 있는 작품이네요. 기회가 되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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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ar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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